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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 공모 선정

박종화기자
등록일 2022-04-10 20:49 게재일 2022-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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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며 제2 생활거점 마련<br/>약용버섯 테마 도비 44억 확보<br/>
[봉화] 봉화군은 경상북도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도시민들이 도시에 살며 지방에 제2생활거점을 마련하여 정기적·반복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체류할 수 있는 멀티해비테이션 인구를 유치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에서 추진하는 작은정원은 약용버섯을 테마로 ‘봉화에서 즐기는 웰니스정원, MushroomLand’라는 사업명으로 舊 물야초등학교 북지분교에 조성한다. 세부사업으로 도시민의 니즈에 맞춘 개별체류시설 및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주말농장, 전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휴식공간과 커뮤니티센터, 지역특색을 살린 약용버섯재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영농교육으로 체험만이 아닌 직접 농사의 결과물까지 수확할 수 있도록하여 귀농귀촌 사전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 활력을 되찾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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