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문진피크닉장은 소형 평상 22곳(사용료 7천원), 대형 평상 10곳(사용료 1만원) 등 총 32곳 평상으로 조성돼 있으며, 2021년 한해 이용객이 1만2천명이 넘을 정도로 지역의 대표 이용시설로 자리를 잡고 있다.
또 피크닉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예약일이 속한 다음 주 일요일까지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휴대용 가스버너는 사용할 수 있으나 숯불은 사용할 수 없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