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대중가요 기능 연구
가수협회장인 이자연<사진>이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이자연은 ‘국가재난과 대중가요의 사회적 기능에 관한 연구’로 최근 건국대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수협회는 “이자연은 (논문에서) 국가 차원 팬데믹 상황에서의 가요가 단지 감상하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대중에게 상상 이상의 위로와 격려가 된다고 제시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짚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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