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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올해의 청년작가’ 5인 강원제·김민성·박준식·우덕하·하지원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2-02-27 20:02 게재일 2022-0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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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2022 올해의 청년작가 5인을 선정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25~40세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강원제(회화설치), 김민성(회화), 박준식(회화·영상·사운드), 우덕하(회화), 하지원(회화설치) 작가를 올해의 청년작가로 뽑았다.

이들은 전시 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평론가 매칭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의 청년작가전(展)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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