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무명 연극배우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은 지방 극단의 무명배우인 유재헌 역을 맡는다.
유재헌은 부족한 것보다는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낙천적인 인물로, 한 노신사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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