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날 청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일 낮 12시 4분쯤 청도군 동북동쪽 24㎞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두 번째 규모 2.0 이상 지진이다.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8.99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9km로 측정됐다. 지진계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진도의 등급인 계기진도는 경북에서 3, 경남·울산에서 2이고 나머지 지역은 1로 나타났다. 청도/심한식기자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수작부리기’
따뜻한 봄날에 찾아가는 팔공산 갓바위
1만그루 편백나무로 조성된 건천 편백나무숲
수성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 가꾸기 사업
최고 2만4000% ‘살인 이자’ 챙긴 일당 실형 선고
대구·경북 15일 흐림⋯주 중반 비 소식·큰 일교차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