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주시 건축상’ 대상 ‘MA REA 풀빌라’ 선정

황성호기자
등록일 2022-01-25 20:26 게재일 2022-01-26 8면
스크랩버튼
[경주]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이 결정됐다.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 9회 경주시 건축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7개 건축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MA REA 풀빌라(마동 단독주택)가 차지했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은 INTERFALL COFFEE(충효동 근린생활시설), 우수상은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천북면 신당리 근린생활시설)·보스케(현곡면 하구리 근린생활시설)·현대자동차그룹 영남권 교육시설(양남면 하서리 교육연구시설)이 각각 수상했다. 전통한옥 부문 최우수상은 다래원(배동 단독주택), 우수상은 누리봄(사정동 단독주택)에게 돌아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