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에서 생산되는 감귤인 ‘경주봉’이 설을 앞두고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와 산도 조화가 최상급이다.
출하 가격은 1kg 당 8천원~1만원으로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2010년대 초반부터 보급된 경주봉은 현재 24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제9대 울릉군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개회…군정 점검과 내년 예산안 심사 본격화
울릉군 독도박물관, 방콕 한국국제학교 교육 진행…해외 한국학교 독도상설전시관 구축 추진
울릉도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 개선 프로젝트 개최…환경 조성 위한 주민 참여 확대
울릉도 응급의료 강화 위한 파견진료 및 현장 점검…미개설 진료과 지원으로 진료 공백 해소
울릉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로 호국정신 되새겨…분향·참배로 선열들 숭고한 희생 기려
울릉도 소상공인 자금난 극복 지원 공로…울릉군,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감사패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