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1분 1시간’은 자연스러운 선율이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그린 노래다.
‘사귄 건 아닌데’의 여자 주인공 고수아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한 가사가 눈에 띈다.
2AM은 2008년 데뷔 이래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7년 만의 완전체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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