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등을 포함해 주요 해맞이 장소는 출입을 통제하지만, 지역 내 숙박시설의 예약률이 높은 만큼 관광객이 몰릴 수 있어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방역 강화에 나섰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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