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 중장년층 간편식 모음전

대백프라자가 내년 16일까지 중장년층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모음전은 젊게 사는 노년층을 의미하는 ‘욜드(YOLD - Young Old)’ 세대를 위해 준비했다.

특히, 모음전을 통해 선보이는 간편식은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조직감을 개선해 저작감이 편하도록 만든 식품’인 연화식을 포함한 고영양죽 등을 소개한다.

대표 판매제품은 △풀스케어 닭고기 브로콜리(3천900원/1개) △이로운 죽 닭고기(2만원/10개) △연화식 부드러운 쥐눈이 콩조림(5천원/500g) △검은깨 영양컵죽(1천500원/1개) 등이다. /김재욱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