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생활 장르에서 한층 차가워진 날씨에 맞춰 다양한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소프라움(SOFRAUM)’ 매장에서는 ‘코스모우2021’을 출시했으며, 시베리아산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을 7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알레르망(ALLERMAN)’은 혼수 패키지로 이불 솜 포함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내보이며, 겨울 차렵이불도 5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