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중학생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께 동구 지저동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를 밀치고 화분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우리 아이 SNS 사용, 잘하고 있을까
4대 거장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폭염의 나날, 봉화 낙동강 래프팅 어때요?
포항남부소방서, ‘방화문 닫기’ 운동 연중 추진
“숨이 ‘턱턱’ 막히지만, 전통시장 매력은 여전하죠”
폭염에 ‘펄펄’ 끓는 포항 도심 도로에 ‘살수차’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