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소속 배우 김하늘이 tvN 새 드라마 ‘킬힐’의 주연을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킬힐’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쇼호스트들의 경쟁을 그린 드라마로, 권력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하늘은 극 중 무난한 실적을 기록해온 쇼호스트이자 당당함 뒤에 숨겨진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 우현을 연기한다.
‘킬힐’은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