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는 “장도연과 김지석이 오는 12월 첫 공개될 ‘더블 트러블’의 MC를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사고뭉치라 불리는 ‘통제 불가’ 아이돌 10명이 ‘최고의 듀엣’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부터 방송 방청객을 모집하며 내달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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