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분청사기에 반하다‘를 주제로 지역 작가 도재모, 박소은 씨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현대적 회화성과 조형성을 결합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김천 대표 작가들이다. 코로나19로 별도 개막식은 없다.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관람 가능하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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