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자 게시대는 BTO(build-transfer-operate)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화면크기 11㎡, 구조물 높이 9.89m, 18만픽셀로 뛰어난 가시성과 기존의 현수막 게시대의 탈 부착 비용, 폐기비용, 강풍 시 찢어짐 등의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적인 광고매체이다.
LED전자 게시대는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광고비율은 공익광고 20%, 상업광고 80% 비율로 1기당 30구좌, 송출방식은 9초 이상의 정지화면으로 송출되며, 이달 말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전국체전과 시정정책 홍보 등 100% 공익광고만 송출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