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청소년 지도위원 10여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은 구룡포 시장 입구에서 지난 8일 개최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포항시 주소갖기 운동’동참을 호소했다.
편준 구룡포읍장은 “지역사회의 계속되는 고령화 현상으로 인구 감소가 필연적인 현상이지만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