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2층 명품 악어백 브랜드 ‘호미가’는 가을 단풍을 닮은 작은 토트백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에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호미가의 시그니처 가방인 악어가죽 샬롯백을 비롯해 인기 타조백 등을 50∼80% 할인 판매하는 고객 감사제가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인기 제품 미니 악어백은 80만원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헬기 위한 저고도 기상정보, 8월부터 대폭 강화
“풋귤과 청귤은 다릅니다”···농진청, 정확한 명칭 사용 당부
바다 생태계 수호자 ‘나팔고둥’, 8월 멸종위기종으로 선정
정부, 법인세율 25%로 환원···대주주 기준 강화·증권거래세도 인상
포스코그룹, 잇단 산업재해에 공식 사과···“전사적 안전관리 혁신 추진”
포항 ‘구룡포 골재 채취장’ 물구덩이 방치… 주민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