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행사 기간을 5일로 연장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곤영기자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시의회, 내년 대구시·시교육청 예산안 ‘수정 가결’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대구시, 연말까지 납부 당부
WMAC 조직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매일신문 단정민, 대구경북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기자상’ 우수상 수상
군위군, 미래 스포츠 ‘플래그풋볼’ 육성 본격화
대구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학부모 만족도 ‘전국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