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은 이번 사전 예약에서 ‘얼리버드’ 혜택을 강화했다. 오는 3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물세트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하면, 사전 예약 추천 상품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백 실속 한우 2호(14만원→12만5천원) △샤인머스켓 포도세트(6만9천원→5만5천원) △건과혼합세트 6호(4만5천원→4만원) △GNC 혈행건강세트(21만6천원→9만원) 등을 판매한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면 건강 선물세트 최대 30∼50%, 와인/청과/수산세트 최대 20%, 정육/ 멸치/참기름세트 최대 10∼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