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지앤씨(GNC)’에서 물 없이 하루 1병으로 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울트라 비타액션은 액상+정체+캡슐 2중 복합제형의 올인원 타입의 제품으로, 섭취 전 내용물을 흔들어 준 뒤 정제+캡슐과 함께 액상을 1일 1회 1병씩 섭취하면 된다.
이 제품은 비타민, 아연, 크롬 등 필수영양소 20종을 함유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 영양 불균형으로 고민인 성인들과 수험생들을 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품 가격은 1통(30개입) 11만8천원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