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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작업 중 불… 60대 남성 부상

곽인규기자
등록일 2021-08-09 20:38 게재일 2021-08-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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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9시 22분께 상주시 화동면 한 주택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가 옆집으로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60대 남성 A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다 손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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