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 3호기는 지난 23일 0시 10분 발전을 다시 시작해 24일 오전 1시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월성 3호기는 지난 6월 7일부터 시작된 계획예방정비 기간 주 발전기 분해 점검 등을 진행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경주 검단산단에 PVC 부품 공장 신설
공단, 제주에서 제주대와 대한전기협회와 MOU 체결
경주시, 청년을 위한 시민 원탁회의 열린다.
경주署,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발대식
'2025년 웰컴 키즈존 사업' 참여업소 50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