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의 포도밭에서 일을 하던 60대 주민 2명이 강물에 고립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수난구조 및 급류장비를 이용해 오전 11시 56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영천지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5일 오후부터 7일 오후까지 90.8㎜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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