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리는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잘게 쪼개서 엮어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차가운 성질로 더운 여름 매트에 누웠을 때 체온을 낮춰준다.
다윈 카페트는 요즘은 구경조차 쉽지 않은 강화도 특산품 ‘강화도 화문석(花紋席/200만 원대)’를 비롯해 클래식한 대자리, 오크우드 거실용 자리, 국내산 왕골보료(15만 원대), 대나무 방석(1∼2만)을 선보이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한·미 정상 팩트시트 공개··· 양국 정상, ‘전략통상·안보 대전환’ 선언
중소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환영"
미 행정부 43일 만에 셧다운 종료··· 경제적 피해 1조7000억원
미국, 232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제조비가 액면의 4배로
포항 연료전지 공장 첫 삽… 동해안 수소산업 확장 본격화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프로젝트 실습작품 경진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