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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대구신세계, 호캉스에 맞는 수영복 판매

김재욱기자
등록일 2021-05-27 18:35 게재일 2021-05-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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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 6층 수영복 편집매장에서 호캉스, 워터파크 등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영복을 판매하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6층 수영복 편집매장에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상품이 입고돼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걸리쉬 스타일(Girlish Style)’과 ‘데일리 룩(Daily Look)’의 비키니, 원숄더 원피스, 랩스커트, 레쉬가드 등이 유행이다. 이 제품들은 코로나19로 좀 더 한가한 시기에 미리 떠나는 호캉스, 워터파크 등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레노마 핑크와 엘로우 수영복은 각 14만5천원에 판매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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