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 관광명소 소개
최근 스마트폰 보급 등 OTT 시청 수단이 확대되고 관련 플랫폼 및 유통 콘텐츠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베트남에서 OTT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영상 콘텐츠 소비 시장의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일부터 2주간 ‘안동’과 ‘경주’의 주요관광지를 배경으로 탈춤과 국악의 콜라보로 구성된 경북의 색채가 짙은 아름다운 홍보영상을 FPT PLAY 채널 콘텐츠에 소개했으며 조회수 41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다양한 비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