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공직문화 마련을 위해 ‘갑질근절 선포 릴레이’를 이어 갔다.
지난달 22일 남부지방산림청장의 갑질근절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달 12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갑질근절 선포 릴레이를 진행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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