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의 제주도로 유명한 돌담마을이기도 한 대율리(한밤마을)는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응선 대율1리 이장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돌담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데 부계면의 아름다움과 돌담을 보면서 옛 정취와 농촌의 인심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 주민들과 마을 가꾸기를 하겠다”고 했다.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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