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오! 주인님’ 첫 회는 2.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이기적인 드라마 작가 한비수(이민기분)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톱배우 오주인(나나)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그려졌다.
한편 전날 방송된 tvN ‘마우스’의 시청률은 5.5%(유료가구), JTBC ‘시지프스’는4.435%(비지상파 유료가구), KBS 2TV ‘안녕? 나야’는 2.6%-3.9%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