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는 윤종신이 진행석에서 하차한 후 18개월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고수해왔다.
유세윤은 2011년부터 1년 6개월간 ‘라디오스타’ MC를 경험한 점을 인정받아 차기 고정 MC로 낙점됐다. 유세윤은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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