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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업체서 원인모를 불

나채복기자
등록일 2021-02-02 20:13 게재일 2021-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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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10시 19분께 김천시 개령면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선별작업장 등이 타 2천2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38명 등을 투입해 2일 오전 1시 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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