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코로나19로 건강제품을 드시고 있거나, 또 명절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을 담아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2010년 태어난 손자, 손녀, 조카에게 돌잔치를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생쥐 골들바를 구매하는 고객도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이마트, 고급스러운 중화 보양식을 1만원 대에⋯‘이색 초복 대전’ 선봬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덕동 일원에 ‘벽화 골목길’ 조성
경북 토지 절반 외지인 소유 ‘전국 최고’···대구도 18년 새 11.7%p 증가
여가부, 청소년증 발급 촉진 이벤트···편의점상품권까지
공공시설, 네이버지도·카카오톡으로 예약 가능
포스코퓨처엠, 日 배터리사에 음극재 공급···글로벌 고객사 확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