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제일안과(원장 서형석, 정보영)가 15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산제일안과는 매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요양원과 다양한 시설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해오고 있으며 경산 유일의 당뇨망막 병증 및 난치성 안질환 등을 치료하는 안과 전문병원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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