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역 140가구 취약계층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비는 SK머티리얼즈가 부담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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