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안동시가 공금 1억원 가량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안동시 관광협의회 직원 A씨(47)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안동시로부터 지난 25일 고발장을 접수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손병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늦잠이 가져다준 선물, 경남 함양 여행
건강한 미래 위한 포항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노력
제7회 산남의진 무명삼인의병(無名三人義兵)의 넋 기리다
포스코 자체소방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민간부문 우수상 수상
대구보건대 영양캠프,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 견학
‘뇌물혐의’ 임종식 도교육감, 2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