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 로봇은 공간을 인식하는 센서가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사람이나 물체가 있는 경우 먼저 멈추기 때문에 부딪히는 사고가 거의 없다. 로봇이 서빙한 요리를 고객이 테이블로 옮기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로봇은 매장 입구로 이동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항 철강·수출 부진···경북동해안 7월 경기 둔화
포스코 4인, 숙련기술인의 날서 ‘K-철강 기술력’ 입증
국세청, 추석 연휴 ‘세금신고·납부’ 10월 15일까지 연장
중진공·포항상의, 경북동부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포스코 협력사 지원 논의
노조법 2·3조 개정안, 내년 3월 10일 시행
관세청 조사, 美상호관세 부과 수출기업 51.1% ‘대책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