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이더스 측은 ‘트라피체 오크배럴 말벡(1만2천480원)’, ‘트라피체 오크배럴 까베르네소비뇽(1만2천480원)’ 2종과 ‘라 에스퀴나 스위트 말벡(9천980원)’을 출시했다.
시중 같은 등급 와인 대비 2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말벡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으로 전 세계 말벡 와인 중 대부분이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다.
말벡으로 만든 레드 와인은 과일향이 풍부하고 타닌이 풍부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