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6층 스포츠 장르에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피엘라벤’브랜드<사진>가 신규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
피엘라벤 매장에서는 ‘일상’이라는 뜻을 담은 2020년 가을, 겨울 시즌 ‘바르닥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모델이 입고있는 ‘바르닥 아노락’은 26만9천원, ‘바르닥 스웨터’는 9만9천원이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인기 신상품 ‘켑쟈켓’은 20% 할인된 37만5천2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