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정책 ‘으뜸’… 인센티브 1억
또 일자리시책사업으로 △김천시 청년센터 건립 △지역기업 청년인턴제도 추진 △창업 맞춤형(금융, 기술) 지원 △일자리기금 사업기반 마련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발굴과 육성 △50대 창업 멘토단 설치로 초기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고용창출과 장기적인 일자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다양한 일자리 시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고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나채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