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지역의 대흥농산에서 일하는 베트남 외국인근로자에게 비대면 범죄예방 홍보활동으로 보이스 피싱 등 생활 속 범죄예방 내용이 내장된 USB(베트남어 버전) 50여 개를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도시개발공사, ‘2025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표창 수상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산타원정대 후원금 700만 원 전달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 선임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유공자 증서 수여
한동대 '스타트업 제품 기획 및 개발' 성과공유회
제54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에 임호 영남일보 기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