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 미래통합당 국회 국방위원회·정무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또 6·25 참전 소년·소녀병 대표, 김태열 한국보훈포럼 회장과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 국가보훈처 오경준 보상정책국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앞서 강대식 의원은 ‘6·25 참전 소년·소녀병 보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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