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현장에 있던 A씨(70·여)가 숨졌고, B씨(71·남)는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부탄가스 용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천/조규남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1000원 주택 100가구 모집 첫날 무려 500명 신청
40년 그 맛 그대로···잡내 없이 담백하고 깔끔
대구경찰청,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강화 대책 추진
대구 현직 경찰관, 수억원대 전세사기 의혹⋯경찰조사중
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 하기
작가들, 신라예술제를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