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따르면 전점 12만장, 약 6억원 어치 주유권 물량을 준비했다. 행사는 주유권 12만장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급받은 주유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마트와 SK에너지는 최근 코로나 이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쇼핑과 주유권을 묶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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