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시설은 전시실과 민속유물전시관, 고분전시관이다.
의성상상놀이터과 물놀이장은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추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별 관람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만 가능하고 해설이나 체험 행사는 하지 않는다.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체온 확인과 손 소독제 사용, 명단 작성 완료 뒤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다.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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