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시설은 전시실과 민속유물전시관, 고분전시관이다.
의성상상놀이터과 물놀이장은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추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별 관람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만 가능하고 해설이나 체험 행사는 하지 않는다.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체온 확인과 손 소독제 사용, 명단 작성 완료 뒤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다. /김현묵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고령군-달성군 주민, '길 위의 인문학' 공동 탐방
성주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의성군, 고령운전자 위한 ‘찾아가는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의성군, 아이들행복꿈터·출산 통합지원센터 환경 개선
의성군, 전국 최초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
의성군 사곡면 명예면장 김웅연, 고향 어르신 위한 사랑의 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