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주 영호남 상생장터에 이어 대구·경북의 인기 제철 과일과 우리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의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안동수박 1만2천900원(6㎏), 성주참외 5천500원(1.5㎏), 문경사과 1만원(7입), 경산/영천 신비봉숭아 8천900원(800g) 등이 있다.
또 대구지역 기업 ‘몽연’에서 선보이는 건강식품으로 잎가루, 뿌리가루, 열매가루 등이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