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 600여명 7일간 경쟁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핸드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한국 핸드볼 꿈나무 발굴·육성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남녀 중·고등부로 나눠 예선전을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린다.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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