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방’ 후원 사업은 LG디스플레이가 구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책가방을 구비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중학교 신입생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희망가방’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책가방을 구매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의 깃발, 남극 하늘 아래 휘날리다…7대륙을 품은 구미
구미시,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물리적 충돌 우려
국립금오공대, ‘제2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 포럼’개최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 개소…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마중물
구미시, 202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 ‘대상’수상
구미시, 2024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75개 시부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