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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김부겸 후보 지원 후 상주서 포도농장 현장 간담회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08 17:40 게재일 2026-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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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오른쪽) 대표가 아인포도농장에서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당 대표는 8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 후 상주로 이동해 모동면 상판2리에서 현장체험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북 민심을 공략했다.

상판2리 포도집하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기후위기와 재해대책, 인력난, 판로확보, 생산비 상승 등을 집중 논의하며 농림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인포도농장에서 이뤄진 현장체험에서는 샤인머스캣 하우스포도 순따기와 화수정형 등을 직접 해보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렸다.

이날 오후 3시 20분부터 약 2시간 정도 이어진 정 대표의 방문에는 박규환 최고위원,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조원희 정책위 부의장 등이 배석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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